제2회 거창향토맛자랑경연대회 성황리에 마쳐
류희철 | 기사입력 2013-10-28 15:48:47
[거창타임뉴스=류희철기자]거창군은 지난 25일 거창스포츠파크에서 지역의 향토음식 발굴․육성과 관내 외식업소의 음식문화 활성화를 위한 목적으로 한국외식업거창군지부가 주관하고 거창군이 후원하는 ‘거창향토맛자랑경연대회’를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했다.

관내 일반음식점 14개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였으며, 가조음식특화거리 음식점 6개소가 참여하여 향토음식촌의 대표적인 맛을 뽐내기도 했다.



경연대회 대상은 거창읍 송정리 소재 천지양삼계탕닭갈비(대표 최윤경)의 닭한마리흑마늘칼국수가 차지했으며, 금상은 오성추어탕의 어죽, 은상은 가조음식특화거리 온천식육식당의 돼지고추장삼겹살구이, 동상은 암소한마리 한우양념갈비살 참숯불구이가 수상했다.

한편 경연대회에 이어 진행된 시식회에도 많은 군민들이 몰려 수상작과 출품작 요리를 시식하며 거창의 맛을 음미했으며, 녹색곳간 홍보관에서는 베지나랑(사찰, 행복한절)의 사찰퓨전음식과 가조에서 생산되는 산야초 저염효소장아찌 등 지역의 다채로운 음식이 함께 소개되었다.

이홍기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경연대회에서 발굴한 향토음식과 거창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농특산물을 활용한 특색 있는 음식을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할 것이다”면서 “특히 가조음식특화거리 음식점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우리지역 음식문화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에 찬사를 보내며, 우리지역의 향토음식을 널리 알리고 홍보하는 일에 전 군민이 동참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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