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이날 ▲공보관실 김재명 정책홍보담당의 ‘효율적인 국비확보 방안(다호리고분군 전시관 건립사례)’ ▲건축경관과 김도중 도로명주소담당의 ‘가장 아름다운 사랑은 자원봉사 실천입니다’
▲동부지도과 김덕식 의 ’바쁜 현실에서 잊혀진 꿈을 일깨워주는 꿈의 실현(취미활동 사례)’ ▲진해보건소 강순희 보건행정과장의 ‘열정과 협업이 가치를 만든다(건강도시 창원 사례)’
▲수도행정과 이재현 지하수담당의 ‘버려진 빗물, 주민생활용수로 변신(혁신 창의사례)’ ▲마산소방서 송성룡 대응조사1담당의 ‘화재발생 시 원인조사에 관한 연구’ ▲성산구 김현명 청소행정담당의 ‘우공이산(노래연습장 행정심판청구 우수사례)’ ▲진해구 김정수 민원담당의 ‘외국어 어떻게 정복할 것인가(외국어 역량강화 관련)’ 등 8명의 참가자가 나서 노하우와 자신이 맡은 행정업무를 일상생활과 연계해 창의적인 특허를 개발한 아이디어 등 선배로서 후배에게 들려주고 싶은 소중한 경험담으로 ‘노하우’ 경연을 펼쳤다.
한편, 선배들의 우수한 노하우를 들은 새내기 후배공무원인 마산합포구 조 영 주무관과 정수현 주무관이 ‘통기타 듀엣공연’을 축하공연으로 선보여 선후배간 돈독한 우정의 무대를 마지막으로 장식했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