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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타임뉴스=조병철기자] 김해시 대성동고분박물관은 다양한 학습기회를 제공코자 유아~고등학생 뿐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사회교육 행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만들기 중심의 초등학생 교육 프로그램에서 온 가족이 참여 가능한 유아 체험 프로그램, 박물관 직업과 관련하여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만들어 수준별 사회교육을 실시 토요일 박물관 이용을 활성화 하였다.
2월 8일(토) 청마야~ 함께 놀자(가야시대 마구류에 대해)를 시작으로 매월 2, 4주 토요일 오전(10:00~12:00), 오후(14:00~16:00)로 나누어 24개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단 방학기간인 8월은 매주 사회교육 실시) 일반인들을 위한 사회교육 프로그램은 분기별 3주차 토요일 오전 10:00~12:00로 구성, 올해 4번의 특강이 진행된다.
총 28개의 사회교육 프로그램 진행으로 다양한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며 가족문화생활에 기여하는 등 지역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였다. 지역민에게 다가가는 박물관으로 김해시민을 비롯하여 경전철을 이용한 부산시민도 참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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