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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기회 안전보건공단 건설안전팀장이 나서 건설현장에서 최근 6년간 해빙기 사고발생 현황, 올해의 기상전망, 해빙기 위험요인별 안전관리대책, 최근 대형 건설재해 사례 등을 설명한 후, 올해는 건설현장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사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창원시 관계자는 “시민 모두가 생활주변 축대, 옹벽, 건축물 등 시설물의 위험요인을 살펴보고 이상이 있을 경우, 가까운 읍면동이나 창원시 안전행정과(☎225-2841)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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