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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청=타임뉴스]
전북도는 농림수산식품부(농업인재개발원)이 주관한 2010년도 농업마이스터대학 교육운영 평가 결과 전국 최우수(1위)의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금번 평가는 전국 9개도 농업마이스터대학에 대한 기획, 실행 및 결과영역별로 현장점검, 자체평가 및 종합평가의 과정을 거쳐 이루어졌으며, 중앙평가 위원들은 전북도의 명확한 교육목표 수립, 수요자(교육생) 중심의 교육운영 및 실습중심의 교육진행 등 우수한 사례가 많고, 체계적 교육 진행을 통한 농업마이스터대학의 위상을 제고한 성과가 인정되며, 마이스터대학의 표준 모델로서의 전북의 역할을 강조했다.
금번 교육운영 평가 결과는 ‘09년 최우수(1위)에 이어 2년 연속 농업마이스터대학 교육운영 평가에서 최고의 성적을 거둔 것으로 혁신 실용농업 교육체계를 확립한 전북도의 노력의 결과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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