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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타임뉴스]
대산면 라이온스클럽(회장 신종운)은 21일 송년의 밤 행사 후 연말연시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써달라며 성금 50만원을 대산면에 기탁했다.
신종운 대산면 라이온스클럽회장은 "해마다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의 기회를 가질 수 있어 즐거우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이웃을 도울 것"을 약속했다. 기탁된 성금은 대산면사무소에서 어려운 이웃 5세대를 선정 전달할 계획이다.
이어 부안면이장단협의회(회장 임채성)도 부안면 관내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57세대에 쌀 10kg 57포대(100만원상당)를 부안면사무소에 기탁해 따뜻한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었다.
지난 18일 아산면 소재 아산교회(목사 양명안)는 관내 독거노인,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생활이 어려운 가정을 찾아다니며, 세대 당 쌀 20kg 1포대씩 60세대에게 전달하였으며, 독거노인 5세대에 200장씩 연탄을 배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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