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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타임뉴스]고창군은 7일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62명을 대상으로 안전 교육과 사업현장 안내를 실시했다.
금년도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은 고창읍성의 4계절 관광지 조성을 위한 구절초 식재와 주변정비 사업, 부안면 시문학관 주변 질마재 길 조성, 지역소득 개발과 마을환경정비를 위한 신림 반룡마을 추억만들기, 14개 읍면 가정을 방문 탄소포인트 제도 등을 안내하는 온실가스 컨설턴트 사업 등 4개 사업아다.
전년도와 다른 점은 대기자 없이 적격자 62명 전원을 동시에 투입하여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읍면 특성에 맞는 관광지를 조성하고 주민소득과 연계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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