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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타임뉴스]장수군은 농협 장수군지부(지부장 류인봉)와 지역협력사업으로 공모한 으뜸인재 육성사업이 농협 중앙본부로부터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례는 향토인재 육성을 위해 군과 농협이 농협중앙단위 협력사업을 이끌어 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으뜸인재육성사업의 규모는 1억2천만원(농협 50%)으로 장수군과 애향교육흥재단이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거점학교를 통한 지역인재 육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농협 장수군지부는 향토인재의 요람인 장수학당 개강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등 그동안 지역인재 육성에 앞장서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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