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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타임뉴스]오는 7월 6일 수요일 늦은 7시 숲속향기 가득한 완주비봉초등학교(교장 남정심)에서 학부모와 학생, 마을주민 200여명이 함께하는 극단 까치동 초청 인형극 ‘동동동 팥죽 할멈’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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