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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는 원정 16강 진출의 새 역사를 쓴 태극전사들의 선전을 기원하고 8강의 염원을 담은 순천시민 한마음 거리응원을 펼친다.
시는 오는 26일 오후 8시 30분부터 연향동 조은프라자 앞 광장에서 열띤 응원전을 펼칠 계획이며 댄스와 난타 등 공연이 마련돼 응원의 열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또한, 향동 청소년수련관에서도 거리 응원전을 가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고 시민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거리 응원전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길 바라고 있으며 성숙된 시민의식으로 행사를 마칠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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