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 맞이‘삼계탕’경로 잔치 열어 드려
최종문 | 기사입력 2010-07-22 14:52:38

산정동새마을부녀회(회장 박봉순)에서는 초복을 맞이하여 동네 어르신 200여명을 창조교회로 초청 경로위안잔치를 열어드려 칭송을 받고 있다.


2010. 7. 19(월) 12:00에 산정동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경로잔치는 그 동안 새마을부녀회에서 각종 수익사업을 통해 조성한 경비로 삼계탕, 수박, 떡 등 음식을 정성껏 준비하여 점심을 마련한 것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최 일 목포시의원과 각 자생조직 대표들은 음식을 드시는 어르신들에게 ‘오래 오래 사세요’라는 장수의 덕담과 함께 음식을 나르는 통장단의 선행과 봉사의 노고도 치하했다.

특히 이번 경로잔치 개최 소식을 들은 산정동주민자치위원회 황해청 고문은 노인분들을 위해 금일봉을 쾌척하는 미담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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