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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생태마을이 여름방학을 맞아 생태 체험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 8월 13일부터 15일까지 승주읍 고산마을에서 실시된 ‘자연에서 띵까띵까 놀아요~’는 자연을 맘껏 누리고 신나게 놀다갈 수 있는 체험 관광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유네스코 한국지부 외국인 25명과 광주국제교류센터에서 한국, 일본인 대학생 45명이 1박2일 생태 체험을 하고 부산,광양 등에서 380여 명이 다녀갔다.
순천 생태마을은 체험객들에게 생태 관광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생태 마을 축제와 다양한 체험 활동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생태 마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ecogosan.co.kr 또는 관광진흥과(749-386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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