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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타임뉴스]목포경찰서장(총경 김원국)은 16일 오전 10시부터 경찰서 소회의실에서 『전의경 어머니회』제73차 정례회의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목포경찰서 각 과장 및 어머니회(회장 박순랑)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머니회 향후 활동 계획으로 전의경 위문 관련 친선 산행,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 모서훈련 등 각종 행사 위문, 정훈교육 시 강연(웃음치료, 한자 교육 등), 생일 축하 잔치 등을 지속 추진하기로 결정하였다.
또한, 목포경찰서 자매결연 시설인 목포아동원 봉사활동과 밥퍼 나눔운동 등 사회봉사활동의 적극적 참여를 다짐하였다.
※ 목포경찰서 전의경 어머니회 (회원 29명, 회장 박순랑)
2005년 3월 17일 발대, 전·의경 어머니회 운영으로 복무중인 전·의경들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부여하고, 위문 및 사회봉사활동을 통해 자긍심을 고취하는 한편, 자체사고방지 및 민·경 친선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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