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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타임뉴스=임종문 기자] 순천시 도사동주민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행복 나눔 쌀독, 일명 “나누米”에 순천정미소 김대영 대표가 매월 20kg의 쌀을 채워주기로 약속해 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고 있다.
“나누米”는 지역의 일반 주민, 통장, 대농가, 식당, 독지가 등 다양한 사람들이 적게는 20kg에서 많게는 240kg까지 스스로 쌀독을 살피고 부족할 때마다 채워놓아 쌀이 필요한 사람들이 나눠가기에 부족함이 없도록 늘 넉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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