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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타임뉴스=임종문 기자] ‘남도음식, 20번째 이야기’라는 주제로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전통과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곳, 훈훈한 인정이 넘치는 낙안읍성에서 제20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가 열린다.
공식행사로서 개막행사는 오는 12일 오후 2시경 시작되며 상달 행렬 및 상달제에 전남도지사, 순천시장을 비롯한 도내 21개 시장‧군수가 참여한다.
홍기철 명인의 궁중 줄타기 공연 |
주요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홍기철 명인의 궁중 줄타기, 동물원의 7080콘서트와 정훈희 낭만달빛 카니발 등 다양한 공연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음식 경연대회는 남도음식의 전승 보존을 위해 전시음식 경연부분과 일반음식경연부문으로 고등부‧대학부, 일반부로 세분화해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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