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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타임뉴스=임종문 기자] 지난 29일 광양교통 본사에서 (사)노경회(회장 안한성) 창립 11주년 및 광양교통 시내버스 기사 위안잔치가 개최됐다.
‘내 부모님께 못다 한 효(孝) 이웃 어른들께 돌립시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지난 2003년에 창립한 노경회는 지역 노인들을 위한 봉사단체로서 지역 사회 기여에도 꾸준히 노력해 오고 있다.
이날 창립 11주년을 맞은 노경회는 정창주(온누리약국) 후원회장, 김호석(TMC), 김광열(FMC), 강병원(광양사랑치과) 황재우(광양기업), 정현완(시 부의장), 김유석(광양교통), 김길남(광양교통)씨 등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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