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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타임뉴스=임종문 기자] 지난 29일 광양시의 국제적 이웃사랑 실천에 고마움과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필리핀 유니그룹 장재중 회장이 직접 광양시를 방문하여 이성웅 광양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또한, 비타민영양제 300개(7,500천원 상당)를 지원한 광양시의료인연합회 정창주 회장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다.
이날 필리핀 유니그룹 장재중 회장은 “광양시가 매년 정례적으로 어린이를 위한 꿈의 크레파스 등을 지원해 주기를 원한다.”라고 하였으며, 이성웅 광양시장은 “필리핀 마닐라항의 최고 물류회사인 유니그룹 회장께서 고국의 광양항 활성화와 발전에 지속적인 협조를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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