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보성타임뉴스=임종문 기자] 보성군(군수 정종해)이 주기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노블레스 오블리주 봉사단의 12월 릴레이 활동에 보성아산병원(병원장 이명신)이 지난 6일에 참여했다.
보성아산병원은 “작은 두드림 행복한 변화 - 난방유 및 연탄 나눔”이라는 주제로 회천면 독거노인 2세대에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직접 연탄을 배달하였으며, 사례관리 대상자 가구 10세대에 난방유 3백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보성아산병원 이명신 병원장을 비롯한 병원 내 봉사동아리 ‘행동하는 천사들의 모임’(회장 오미영)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함께 봉사의 기쁨을 실천에 옮겼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