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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타임뉴스=임종문 기자] 보성 제암산자연휴양림내에 270억 원을 투자하여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 조성사업을 보성군(군수 정종해)은 2014년 6월 완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보성제암산자연휴양림은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와 2013년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공식숙박업소로 지정되어 박람회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친절한 서비스로 큰 호응을 얻은바 있다.
또한 금년 5월에 문화지구 숲속의 집 18동을 증축 개장하여 숲속의 집 24동과 제암휴양관 11실 등 총 35개의 숙박시설을 관리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10월에 가족단위 휴양객들이 편안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노약자, 몸이 불편한 분, 그리고 어린아이 때문에 제암산 등산을 즐기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무장애산악트레킹로드(더늠길) 5.8km를 개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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