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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타임뉴스=임종문 기자] 지난해에 이어 갑오년 새해에도 순천시는 지역 기관과 독지가들이 이웃돕기 성금 기탁이 쉼 없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첫 신호탄으로 지난 2일 ㈜성우종합건설(대표 이흥우)에서 성금 1,000만원을 순천시에 기탁했다.
이 성금은 회사 내 “성우반올림나눔회”라는 친목단체 회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0.5%를 적립하여 모은 성금으로 액수만큼 회사의 매칭금을 더한 것이다.
두 번째는 지난 2일 순천 남부교회 (담임목사 박병식)에서 성금 5,000만원을 순천시에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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