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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타임뉴스=임종문 기자] 2009년 3월부터 광양시 중마동(동장 나종호) 주민센터 입구에서 운영해 오고 있는 ‘사랑의 쌀독’에 따뜻한 사랑이 숨 쉬고 있는 곳이 있다.
이렇게 ‘사랑의 쌀독’이 투명하게 운영되고 복지 사각지대에 있던 대상자가 제도권 복지혜택을 받게 되는 등 좋은 성과를 거두게 되자, 동사무소 직원들을 비롯하여 지역 사회단체 및 종교단체, 주민들의 기부 릴레이가 쉼 없이 이어져 이번 동절기 2개월 동안에만 백미 약 3,000kg(전년대비 2.5배 증가)과 라면 약 1,000상자가 모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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