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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향전’을 열고 있는 광양여성작가회 백숙아 회장은 “그동안 지역 여성들이 갈고 닦아온 예술적 끼와 작가의 혼을 투영해낸 작품들인 만큼 많은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져 힘을 실어주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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