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광양타임뉴스=임종문 기자] 광양시(시장 이성웅)가 올해를 선진 안전도시 만들기 원년의 해로 정한 가운데 15만 범시민 안전문화 운동 확산에 불을 지피고 나섰다.
이성웅 시장은 “세계적인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난의 증가와 도시화, 산업화에 따른 대형사고 위험성이 나날이 커지고 있다.”라며 시민 안전제일주의를 강조했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