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광양타임뉴스=임종문 기자] 세월호 희생자 추모의 열기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광양시에도 합동 분향소가 차려졌다.
광양시 분향소에서는 조문과 더불어, 희생자에게 미안함과 안타까움을 전하는 메시지나, 노란 리본의 희망메세지를 작성하여 나무에 달아 시민의 간절한 마음을 모으고 있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