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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태 정책기획관은 “이번 3일 간의 해외일정은 중앙부처 세종시 이전과 세종시 특별법 등 현안사업이 많아 최소한의 짧은 일정과 인원으로 계획했다”며 “아시아의 국제교류중심도시인 북경시와 말레이시아의 신행정중심도시 푸트라자야시 등과의 교류를 통해 세종시의 글로벌 위상 강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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