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첫 출전
23∼26일 경북 일원 개최…시, 21개 종목 참가
홍대인 | 기사입력 2013-05-23 10:55:36
[세종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이하 세종시, 시장 유한식)가 23일부터 오는 26일까지 경상북도 일원에서 열리는 ‘제 13회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첫 출전한다.

생활체육 동호인의 최대 축제인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는 54개 종목의 경기가 치러진다.

세종시에서는 축구·육상·배드민턴 등 정식종목 20개, 시범종목 1개 등 총 21개 종목에 선수 및 임원 500여 명이 참가한다.

전국어르신대회와 통합 개최하는 올해 대축전은 세종시를 비롯, 5개국 재외동포 선수들의 첫 출전 등으로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다.

24일 오후 7시부터 안동시민운동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에서 세종시는 재외동포, 울산, 제주, 인천 등에 이어 다섯 번째 선수단으로 입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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