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이번 협의회에서는 오는 9월 개교하는 양지유·초와 나래유·초를 중점적으로 건축, 토목, 기계, 전기 등 각 공종별 담당자가 참석하여 공사 진행에 대한 면밀한 협의를 실시했다.
또한, 골조시공 완료 후 스마트·급식·전산 등 교육청 각 분야별 관계자도 공정회의에 입회하여 시공 전 사전협의로 변경사항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교육청관계자는 “정기적인 각 분야별 통합현장 점검으로 개교일정에 맞는 원활한 공사 추진은 물론, 학교시설 공사관리 및 감독분야의 청렴도 제고로 공사의 투명성과 공정성도 도모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에서는 오는 9월 유치원 2개, 초등학교 2개 4개교가 개교하고, 내년 에는 유12·초8・중4·고4, 영재·특수학교 각 1개교 씩 총 30개의 신설학교가 개교를 앞두고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