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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강연회는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사회복지직 및 민원접점 공무원들의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함으로서 대민응대 서비스의 질이 향상 될 수 있다는 기본적인 생각에서 출발했다.
3시간 동안 이어진 이날 강연회는 자기 자신을 바로 알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마인드를 키우는 방법에 대한 강연에 이어 간단한 테스트를 통해 자신의 현 심리상태 등을 파악해 자신을 좀 더 알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초청된 박기원 강사는 “스트레스는 나만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안고 살아가는 것으로 스트레스를 받지 않기 위해 노력 하는 것보다 받은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제어 할 수 있는 능력배양할 것"을 강조하며 방법을 제시했다.
군 관계자는 공무원이 밝고 건강해야 대민서비스의 질도 향상될 수 있다는 기본방침을 세우고 앞으로도 민원접점 공무원들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순차적으로 강연회를 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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