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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타임뉴스=김명숙] '세월호 도보순례단'이 7일 오후 2시에 광주에 도착하여 천만서명운동을 펼쳤다.
도보순례단은 지난 6월 27일 서울과 대구, 부산 등 전국에서 각각 출발해 팽목항까지 도보순례에 나서 전국 주요도시를 거쳐 11일만에 광주에서 합류하게 됐다. 도보순례단은 실종자 구조와 진상규명, 특별법 제정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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