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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이부윤 기자] 충북 단양 영춘초등학교(교장 정천택)는 학생들이 실습지에 직접 심고 가꾼 감자를 지난 7월 7일 전교생과 교직원이 함께 농촌일손돕기도 하고 학생들은 감사케기 체험학습 시간을 갖었다.
이 날 60여명의 영춘초 학생들은 호미로 직접 땅을 파며 소중히 키운 감자를 정성스레 수확하였다. 조심스럽게 호미질을 하며 주먹만한 감자를 캐 올릴때마다 기쁨과 신기함의 환호성이 여지저기서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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