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 동막경로당 준공식 개최
김정욱 | 기사입력 2014-07-10 10:28:44
[동해타임뉴스]동해시 삼화동 동막경로당이 새로 단장돼 7월 10일(목) 오전11시, 내빈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이 개최된다.

동해시 구.삼화동 주민센터를 리모델링하여 보수한 동막경로당은 1억원의 사업비로 창호교체, 외부도장, 도배.장판, 화장실보수 등 건축설비는 물론 전기, 기계, 통신설비등 전반적인 시설을 리모델링하였다.

준공한 동막경로당은 회원수 40명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을 새로 갖춰 이용 어르신의 편의를 도모하게 된다.

시는 금년도 하반기에도 치매전문주간보호소설치, 망상2통경로당 리모델링, 묵호주공아파트경로당 증축, 동해시노인요양원시설보수, 경로당환경개선 등 노인복지시설확충 및 환경개선을 통하여 어르신복지 복지향상을 위해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방안을 꼼꼼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어르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인복지시설확충사업은 민선6기 시장공약사항 추진에 활력을 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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