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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타임뉴스] 보령시 동대동 소재 일반음식점인 ‘궁중수라상’ 대표 최순희씨가 어려운 이웃에 전해달라며 직접 담근 저염장아찌 5종 150세트(시가 150만원)를 행복보령 푸드마켓에 기부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저염장아찌는 보령시농업기술센터의 기술 지원으로 2년의 노력과 숙성으로 개발돼 전국 최우수 식품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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