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맛을 찾아 백화점에 간다 !!
- 갤러리아백화점 “레스투고”신규 오픈
최영진 | 기사입력 2014-07-22 18:53:29

[천안=최영진기자] 시애틀에서 시작된 미국식 테리야키로 이미 시애틀에서는 한 지역에 1,000개 이상의 매장이 존재할 정도로 인기가 많은 테리야키 레스토랑 전문점 “레스투고"가 오는 25일 갤러리아백화점(센터시티, 점장 박정훈) 지하 1층 델리코너에 새로이 오픈 예정이다.

“레스투고"는 레스토랑과 가져가다(To Go)의 합성어로 레스토랑의 음식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하여 밖에서나 집에서나 높은 수준의 요리를 맛볼 수 있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한류스타들이 즐겨찾는 "레스투고"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맞을 자랑하는 음식 [사진=갤러리아백화점]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맛을 자랑하는 메뉴들은 식어도 맛이 변화하지 않기 때문에 포장시 그 맛을 더욱 극대화 시킨다.

특히 메뉴 포장용기는 옥수수 전분을 이용한 친환경 용기를 이용해 전 메뉴를 제공하고 있으며 오히려 맛을 배가 시키는 용기의 특성으로 인해 매장 내에서도 포장 용기에 담아 줄 것을 요구하는 고객이 있을 정도로 인기이다.

이미 ‘한류스타들이 즐겨 찾는 도시락, 신사동 맛집 연예인 도시락’으로 유명한 “레스투고"는 새롭고 변하지 않는 맛을 찾는 매니아들 사이에서 한번은 반드시 먹어보아야 하는 도시락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기본 메뉴는 데리야키 소스로 재워 놓은 닭고기, 쇠고기, 돼지고기 등의 고기류와 두부, 새우를 그릴에 직화로 구워 낸 요리, 야키소바, 볶음야채, 치킨 샐러드, 세트메뉴 등과 에그롤, 치킨윙, 어니언링, 꼬치새우 등 다양한 사이드 메뉴가 있다.

아울러 같은 날 주문한 신선한 재료가 즉석으로 조리되는 과정이 고객이 보는 앞에서 이루어져 ‘먹는 즐거움과 보는 즐거움’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일본식 철판스테이크 전문점 “오사카 그릴"도 함께 오픈하여 백화점을 찾은 지역 소비자들에게 새롭고 건강한 맛을 선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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