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안동타임뉴스] 안동시(시장 권영세)의 대표적인 시민과 소통의 장이자 시민들의 고충해소와 새로운 시책발굴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시민과 대화의 날』이 민선6기 들어 새로운 모습으로 시작됐다.
민선6기 첫 『찾아가는 시민과 대화의 날』은 풍천면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담장날에 맞춰 7월 24일 풍천신협본점 3층 회의실을 찾아 대화의 장을 열었다. 이날 대화를 마친후에는 “혐오시설, 풍천면 주민대책위원회"의 도청소재지 내 장사문화공원, 공공하수처리시설, 환경에너지종합타운 조성에 대한 의견을 듣고 풍천면민의 근심에 대한 해결책을 찾아가는 간담회도 가졌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