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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이부윤 기자]단양군의회 (의장 이범윤)은 7월25일 단양군의회 제231회 임시회 마지막날 충북 단양군 적성면 361번지에 진행되고 있는 석회석 채굴(광)계획인가 신청을 한데 따른 조치로 관광단양의 이미지 실추는 물론 농촌의 생존권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민의기관이 단양군의회는 만장일치로 허가를 반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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