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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타임뉴스] 충남 당진경찰서(서장 김택준)는 지난 25일 당진시 정미면에 있는 OO창고에서 현장에 야적되어 있던 4M짜리 H빔 12개(시가 30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로 피의자 장모씨(45,남)를 검거했다.
당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수사 후 CCTV 영상 분석을 통해 피의자가 굴삭기를 이용하여 3차례에 걸쳐 피해품을 자신의 차량으로 적재하는 장면을 확인하고 피의차량의 동선을 파악하는 등 피의자를 특정했다.경찰에서는“범행 수법을 고려했을 때, 여죄가 있을 것으로 보고 조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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