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속 다가오는 가을의 소리
이부윤 | 기사입력 2014-07-31 07:47:06

[단양=이부윤 기자] 말복을 몇일 앞두고 벌서 들녘에는 벼가 피어 영글어가고 대추나무에는 토실토실 대추가 영글어 간다. 올해는 유난히 마른장마로 농민들의 가슴 만큼이나 힘든 농사였으나 그래도 정성스럽게 가꾼 곡식등은 들녘을 풍성하게 한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