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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체험단은 울주군 맑은내배꽃마을에서 냇가 미꾸라지 잡기, 수박·참외밭 관찰·시식, 경운기 타기, 동물 먹이주기, 물썰매타기 등 체험을 했다.
그동안 내외동주민자치위원회는 매년 저소득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래프팅 체험, ATV(사륜 오토바이) 체험, ‘자연아 놀자’ 숲 체험 등 지속적으로 다양한 여름 체험 활동을 추진해온 바 있다.
이명자 내외동장은 “이번 체험활동을 통해 저소득층 청소년들이 소외감을 해소하고 자긍심을 함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 더 많은 청소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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