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수출 알스트로메리아 맞춤교육을 통한 경쟁력 제고
- 지역특화 유망화종을 새로운 고소득 작목으로 육성 -
김정욱 | 기사입력 2014-08-01 13:58:37

[광양타임뉴스] 광양시가 지역특화 유망화종인 알스트로메리아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지난 7월 31일 재배농가 25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전국최대 주산지인 알스트로메리아의 저비용 고품질 안전생산을 위해 전남대 한대호 교수를 초빙하여 알스트로메리아 고품질 생산기술, 연작장해 예방, 고온기 재배관리 요령 등을 통해 농가들의 전문기술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광양시는 화훼산업육성을 위해 경영비가 적게 들고 국내 소비증가 및 수출여건에 유리한 틈새화종으로 알스트로메리아를 선정한 후 2012년부터 2014년까지 재배단지 조성(2.0ha), 신육성 품종 실증시험포장 운영(200㎡), 화훼 품질관리 시스템 시설(0.8ha), 화훼공동선별장(170㎡) 전국 꽃꽂이 대회, 교육 및 홍보 역량강화 등에 역점을 두어 경쟁력 강화에 노력하고 있다.

시는 2013. 10월부터 2014. 6월까지 알스트로메리아 재배결과 2.0ha에서 생산량 345천속, 판매액 778백만원의 판매액을 올려 10a당 평균 소득이 19,400천원으로 애호박 대비 50%, 파프리카 30%로 증가하여 새로운 지역특화작목으로 부상하고 있다.

또한, 일본수출시장을 개척 11천속을 수출 23백만원의 판매액을 시작으로 점차 확대하여 수출단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틈새화종인 알스트로메리아의 지속적인 생산기반 확대와 재배농가들의 전문기술 향상, 브랜드육성을 위한 포장개선 및 공동선별 공동출하 시스템 구축, 지속적인 수출확대에 중점을 두어 화훼산업 발전에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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