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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타임뉴스] 인제출신 이보미 프로의 이름을 걸고 펼쳐진 제2회 이보미 프로배 학생골프대회 시상식이 1일 홍천골프장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지난 7월 31일부터 1일까지 이틀간 홍천골프장에서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3개 부문에 총 97명의 선수가 참가해 우승을 향한 열띤 경쟁을 펼쳤다. 시상식에는 이순선 인제군수, 이보미 선수, 김광수 인제군골프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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