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점검에 나선 박영일 남해군수
김정욱 | 기사입력 2014-08-04 12:10:20

[남해타임뉴스] 박영일 남해군수가 제12호 태풍 ‘나크리’의 영향으로 강한 바람과 폭우가 쏟아지고 있는 2일 오전 관내 해수욕장과 해안가 마을 등을 돌며 재난취약지역에 대한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

남해군은 재난 예찰활동과 시설물 사전 안전점검으로 이번 태풍에 잘 대비해 4일 오전 현재, 시설물 피해액 약 3억 8천만원, 찰과상 1명 등의 경미한 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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