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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타임뉴스] 지난 3월 개관 정읍시민들의 꿈과 끼의 공간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정읍시민예술촌이 여름명사 초청 특강을 마련했다.
강사는 개그우먼 김보화씨로, 김씨는 오는 19일 오후 2시 정읍시 수성택지(3길 28번지) 근로자복지회관 지개그우먼 김보화씨를 초청해 그이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공간이 있다.지난 3월 6일 문을 「정읍시민예술촌」이 바로 그곳이다. 시 소유 공공시설인 근로자복지회관의 유휴공간인 지하를 리모델링(remodeling)한 공간으로, 장소 대관은 물론 문화예술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문화예술 공간으로, 4월에 「정읍시민예술촌 설치 및 운영조례안」이 제정되면서 꿈과 끼의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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