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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타임뉴스=문미순기자] 2014인천아시안게임 라이센싱 사업자인 IB월드와이드(대표 심우택)는 인천아시안게임 개막 D-30일을 맞아 마스코트 인형, 기념티셔츠, 모자, 열쇠고리, 머그컵, 우산, 문구류 등 20여개 품목 200여종의 제품을 출시하고 기념품 판매처를 본격적으로 확대한다.
인천아시안게임 공식기념품은 현재 온라인 쇼핑몰인 11번가, 인천 연수구의 스퀘어원 쇼핑몰에서 판매하고 있다. 8월 말부터는 인천 지역 세븐일레븐 편의점과 롯데마트(송도점․청라점)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또 9월 초부터는 롯데백화점 본점 영플라자와 잠실점에서 기념품을 구입할 수 있다.
대회 기간에는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과 문학경기장 등 25개 경기장에 기념품 판매점이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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