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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빙수전문점 오산운암점 설빙
【오산타임뉴스】 한국식 디저트로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가지며 단기간 전국에 걸쳐 빠르게 확장하고 있는 디저트 대표 브랜드 "설빙"...현재는 설빙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그 여세가 대단하다고 볼 수 있다.
전통과 현대 그리고 웰빙과 힐링이라는 시대흐름의 맞춘 설빙이 오산시청 후문 에 위치한 <오산운암점> 거성프라자2층에 문을 열었다.
‘설빙’은 한국식 디저트 카페를 브랜드 콘셉트로 내걸고 15개월 만에 전국에 300개가 넘는 점포망을 구축했다.
설빙은 전통적인 팥빙수부터 인절미, 망고, 블루베리 빙수까지 다양한 디저트 메뉴를 제공한다.
흡연자들을 윈한 공간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야외테라스 또한 특별하다. 파라솔을 설치해 흡연자를 위한 자리를 마련하기도 했다.
박 대표는 고객들의 호평과 높은 만족도로서 '설빙 오산운암점' 의 빠른 매장안정화를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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