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분박물관 9월 사회교육 행사
조병철 | 기사입력 2014-08-25 10:50:32

[김해=조병철기자]김해시 대성동고분박물관은 선선한 가을을 맞이하여 다양한 학습기회를 제공코자 9월 박물관 사회교육 행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일반인들에게도 지역문화에 대한 이해를 고취시키기 위해 3째 토요일 일반인 사회교육을 시행하여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9월 교육행사는 9월 13일 초등학생 가족대상의 「가야시대 사람들은 어디에서 살았을까?」를 시작으로, 9월 20일 일반인 대상의 「김해의 인물」, 9월 27일 초등학생 가족대상의 「김해의 역사 팝업 북 만들기」로 구성되어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고 체험품은 참가자에게 기념품으로 제공하며, 교육은 분야별 전문 강사가 담당한다.

상세한 프로그램 일정은 아래 표와 같으며, 8월 25일(월)부터 박물관 홈페이지 (http://ds.gimhae.go.kr)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문의사항은 055- 330-6888문의하면 된다.

9월 사 회 교 육

일 정

프 로 그 램

대 상

9월 13일

가야시대 사람들은 어디에서 살았을까?

초 등

9월 20일

가야의 인물

일 반 인

9월 27일

김해의 역사 팝업 북 만들기

초 등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