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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조병철기자]한국산업안전공단 경남동부지사(지사장 성수원)는 9월 2일(화) 오전11시에 김해지역 농공단지 제조업 경영층 60여명을 대상으로 구산동 소재 산정 대연회장에서 안전보건 연찬회를 실시한다.
이번 연찬회에서는 “안전과 경영"을 주제로 특강을 실시하여, 산업재해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경영층의 안전경영 마인드를 제고하여 재해감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또한 김해농공단지 연합회와의 업무협약(MOU)체결 병행실시로 산업재해예방을 위한 원활한 협조체제 구축도 도모할 예정이다.
앞서 김해시는 한국산업안전공단 경남동부지사와 2009년 2월 "시민과 근로자의 안전성 제고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여 매년 실무위원회를 개최하는 등 김해지역 산업재해예방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공동으로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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