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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지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박영기)와 부녀회(회장 김해숙)는 추석을 앞두고 지난 2일 홀로 외롭게 지내시는 어르신들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 35명에게 쌀(5포)과 멸치(30박스)를 전달했다.
이들 회원들은 평소에도 주요 도로변 환경정비 및 헌옷 모으기 등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다.
특히 매년 명절이면 소외된 어려운 이웃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따뜻한 사회 만들기에 앞장서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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