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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경찰서(서장 박희순)는 9월 4일(목) 10:00경 다가오는 추석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 등 소외된 이웃을 찾아 위로하고 지원함으로서 이웃사랑 및 나눔 문화 확산을 실천했다.
특히, 이번 위문은 추석절을 맞이하여 함평경찰서 126명 전 직원이 급여 자투리(소득의 0.1%)를 모금해 사회복지시설 2개소, 다문화 가정, 독거노인 등 소외된 이웃 7세대를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했다.
평소 사회적 약자 및 다양한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치안 활동을 통해 주민들로부터 공감받는 경찰활동을 전해하고 있는 박희순 경찰서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꿋꿋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더 가까이 다가가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여 우리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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