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최근 경주에서는 수학여행버스기사 2명이 음주감지에 걸리는 등 안전 불감증이 여전한 것으로 들어났다.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뻔한 상황이었다.
김동락서장은 부여로 수학여행 및 관광객 단체차량 운전기사들을 상대로 출발 전 음주감지를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안전한 수학여행을 위해 운전자들의 운전여부를 확인하겠다고 하였고, 전날 먹은 술은 괜찮겠지 하고 운전대를 잡는 순간 그 차는 흉기로 변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고 운행 전날 절대로 과음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