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경로당 어르신들의 손을 잡고 맥을 짚으며 적절한 처방과 수지침을 놓으며 개개인의 안부와 건강상태를 확인했다.
수지침 서비스를 받은 한 어르신은 “여름철 무더위와 농사로 몸이무겁고 지쳐 있었는데 수지침을 맞고 뜸을 뜨면서 몸이 한결 가벼워지는 것같고 피곤했던 눈도 좋아졌다.”며 생업에 바쁜데도 경로당에 찾아와 봉사를 해 준 남명우 단장외 봉사단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흥섭 주민자치위원장은“수지침과 뜸은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에 큰 도움이 되고 서비스를 받으신 어르신들의 만족도 또한 큰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